클래시로얄 카드 이미지

1엘릭서 - 치유마법

2엘릭서 - 얼음골렘(얼골)

3엘릭서 - 다트고블린(닼고), 메가 미니언(메미), 엘릭서 골렘(엘골), 지진마법, 해골 무덤(해무)

4엘릭서 - 감전돌이, 고블린 우리, 머스킷병, 발키리, 배틀 램, 용광로, 전투 치유사, 파이어 볼, 폭탄 타워, 플라잉 머신, 호그 라이더

5엘릭서 - 고블린 오두막, 로얄 호그, 인페르노 타워, 자이언트

6엘릭서 - 로켓, 엘릭서 정제소(엘정)

7엘릭서 - 바바리안 오두막

8엘릭서 - 삼총사

치유마법은 무려 1엘릭서의 마법이지만 현재로서는 있으나 마나한 마법이다. 아직까지 쓸만한 조합이 연구되지 못했다. 쓰지 않는것을 추천

큰 부담없는 2엘릭서의 얼음골렘 활용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체력이 얼마없는 딜러 앞에 놔서 상대방의 엘릭서 소모를 유도하거나 페카를 바보만들수도 있고 죽을때 데스데미지와 약간의 얼음효과로 방어용으로 효용성이 높다.

프린세스가 없다면 다트고블린을 넣을만 하지만 통나무 한방이라는 크나큰 단점 때문에 잘 쓰면 상대방을 괴롭힐수 있지만 대체로 쓰기 힘들다

마법에도 쉽게 죽지않고 공격력도 강력한 무난한 공중유닛. 단점은 단일타겟팅이기 때문에 특징이 별로 없는 무난한유닛

잘 쓸수 있겠어..? 분명 가성비는 역대급의 유닛이지만 막혔을때 되돌아오는 후폭풍이 감당이 안된다. 끝까지 갖고있다가 마지막 한방을 노린다면 괜찮을지도?

상대방이 건물덱이라면 악몽과 같은 마법

이녀석이 있다면 상대방은 십중팔구 라바덱..?

맨뒤에서 갈라져서 내려오면서 상대방을 신경쓰이게 만든다. 다만 위급한 상황이라면 꺼내지 않는걸 추천

타워의 어그로로 방어와 함께 시기적절하게 역공가기위한 건물. 그러나 잘 쓰기는 힘든편

어떤 상황에서도 제값을 톡톡히 하는 머스킷 피 1이라도 남아서 한두대씩 공격하면 상당히 괴롭다

느리지만 고블린패거리와 해골군대 그리고 마녀같은 유닛에게 악몽같은 유닛 피가 적은 유닛 사이에 떨어뜨려주면 방어할때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돌격해서 달려오는 모습이 꾀나 위협적이다. 일단 박히기만 박히면 반피는 순식간에.. 하지만 통나무, 감전, 기타 유닛들 등등 돌격을 제지할수있는 수단이 너무 많아서 상대방 건물에 박는건 하늘의 별따기. 호그에 비해 날카로움이 부족하다

뽑을게 없을때 지속적으로 괴롭혀주기 위한 건물. 제거안하면 신경쓰인다. 일단 꺼내두면 상대방 마법 빼는 역할을 맞게된다

생각보다 튼튼한 몸에 주변 치유까지? 좋을것같은데 치유효과 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름그대로 파이어 볼~

예전부터 지금까지 고인.. 폭탄타워. 사실 요즘 조금 괜찮아지긴 했다.

머스킷 공중버전. 사거리도 긴데다가 얼마나 거슬리는지 마법으로 제거못하면 암에 걸릴듯

호그 라이더~~ 건물 타격에 이녀석 만한게 없다. 다만 너무 많이 쓴다. 다른사람들도.

건물덱을 돌려보자. 독이 아프긴 하지만 제거안하면 거슬리는건 마찬가지

요즘 메타에 쓰기 힘든유닛.. 그냥 호그를 쓰자 로얄은 무슨..

골렘이나 페카에게 지옥과 같은 타워 번개같은게 없으면 눈앞이 깜깜하다.

초창기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자이언트. 시기적절하게 꺼내기만 꺼내면 몸빵 하나는 아주 좋다

마녀나 마법사 등등 뒤에서 걸어오는 유닛에게 날아드는 로켓, 이득충에게 로켓을 먹이자. 특히나 스파키에게 악몽같은 마법카드

옛날에는 많이 보였는데.. 옛날엔 사기였는데.. 옛날엔..

요즘도 있었니? 바바리안 오두막

요즘 메타에서 한물 가버린 삼총사.. 보기힘들다. 그런데 상향되서 메타가 다시 살아나면 그것도 싫어 그냥 계속 안봤으면 좋겟다.

고양이실패단